안녕하세요! 팔라우 소식통 바야바 에요!
팔라우는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다이빙 포인트(블루홀, 블루코너 등)가 있고, 다양하고 많은 어종을 감상할수 있는 곳인데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스쿠버 다이빙을 가려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팔라우에서 가장 시설이 좋고,
다양한 국적의 다이빙 강사들이 많은 NECO MARNIE DIVE CENTER (네코마린 다이브센터)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네코마린엔 네덜란드,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다이빙 강사가 상주해 있어, 오픈워터 교육 및 상위 다이빙 라이센스 교육이 다양한 언어로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인 강사는 없다.)
네코마린 : ttp://www.necomarine.com
기본이 2탱크이고, 2탱크를 마친후 고객에게 1탱크를 더하겠냐고, 물어보고,
추가 1탱크를 더 진행한다.
2탱크 가격 : $160
추가 1탱크 가격 : $40
*포함내역 탱크, 다이빙 강사, 도시락(중식).
*장비랜탈비 별도 (풀셋랜탈시 $35), 다이빙 퍼밋 별도($15)
네코마린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다이빙 보트 인데, 일본업체나, 다른업체 경우, 모객 인원수에 따라, 인원이 많을 경우, 보트 양사이드에 길게 있는 의자에 앚아, 허리를 비틀고(?) 등받이 없이 한시간 이상을 달리는 보트에서 가야 하는데, 네코마린 다이빙 보트는 모두 정면을 바라고고, 넓은 등받이가 있는 보트를 제공합니다.
콜나물 시루처럼 손님을 꽉꽉 채우지 않고, 최대 손님 정원이라 해봤자.. 10명 남짓 되지 않을까싶어요...
이 거북이는 오른쪽 얼굴에 자신있는듯..
이번에 사진이 없다보니.. 기념할만한사진은 없는데. 2탱크에 젤리피쉬를 갔다가, 저는 환경세 $100 낼돈 없어서,, 안올라가고, 입구에서,
스노크링하고 놀았어요.
네코마린 다이브 센터는 팔라우의 이건희라고 불리는 샬롬 에피슨(shallum n. etpison)이 소유하고,
20년정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팔라우 최고의 다이브 샵이다.
팔라우 대통령보다 끝빨이 있는뎅,,, 머리아프고 골치아프다고 대통령 시켜준다고 해도 안한다고 한 소문이....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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